한약재

회춘 한방차와 건강상식

영웅호걸짱 2013. 7. 6. 11:53

 

 

  마시는 정력 회춘 한방차 

 

남자의 생명은 정력이고, 정력은 생활에 활력소이며, 강한 추진력를 만들어 낸다.

 

적은 비용으로 꾸준히 마시면 정력을 회춘하게 만들어주는 한방차를 소개한다.

 

                     

1.음양곽인삼육종용차

 

이 차는 간 기능과 신장 기능을 빠른 시간 내에 회복시켜주고 호르몬의 분비를 원활하게 도와주며 소화기능을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하여 주므로 정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정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정력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여 항상 젊음을 유지시켜 주며 얼굴에 생기는 잔주름을 억제시켜주고 피부의 늘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한다.


재료준비

음양곽(삼지구엽초) 70g *건삼(마른인삼) 40g *육종용 20g


차 마드는 법

물 20를 끓여서 음약곽 70g을 넣어 10시간정도 우려낸다음 찌꺼기를 걸러내고

인삼과 육종용을 같이 넣어 끓기 시작하면 10분 후에 불을 끄게 되면 맛과 향이 좋은

차가 되어 마시기에 알맞을 것이다.


차의 효능

피를 맑게 해주므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허약한 사람은 기운을 돋워주며 갈증이 생기는 것을 없애주고 담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피로를 풀어주게 되므로 양기가 부족한 것을 회복시켜주게 된다.

정.액을 증가시켜 정.액을 저장시키고 몸이 냉하여 하초에 생기는 습을 제거하게 된다.

양허한 것을 높여주고 인삼은 기를 돋우며 냉한 것을 덥혀주고 음양곽은 정액을 분비시키어

정장하게 되고 ,육종용은 음을 보하여 음양의 균형을 맞추며 정력을 도와주게 된다.



2.음양곽 두충차

 

이 차는 간과 신장에 피를 맑게 해주고 근육을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 건강하게 되며

정액을 만들어 저장 한다.


재료준비

 * 음양곽(삼지구엽초) 100g *두충 (심을 뺀 껍질) 40g


차 만드는 법

물 20를 끓여서 음약곽 100g을 넣어 10시간정도 우려낸 다음 찌꺼기를 걸러내고,

두충에 술을 조금 넣어 진액이 없어질 때까지 볶은 다음 음양곽을 우려낸 물에 두충을 넣고

끓이는데 끓기 시작 하면 10분정도 후에 불을 끄고 찌꺼기를 걸러내면 된다.

마실 적마다 따뜻하게 덥히어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게 되면 좋다.

 

차의 효능

정력이 아주 허약한 사람한테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좋은 차이다.

간과 신장에 피를 맑게 해주므로 간과 신장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고 근육을 튼튼하고

강하게 만들어주어 건강하게 되며 정액을 만들어 저장하고 소변이 자주 나오는 것을 예방하고

남자들의 소변이 자주 마려운 데 소변보러 가면 조금씩 나오고 부부관계에 쉽게

정액이 나오는 것을 치료하게 되고 음과 양이 같이 허한 것을 도와주게 된다.

음양곽은 신장에 피를 맑게 해 주면서 양을 길러주고 두층은 양중에 음에 속하므로 음기를

보하게 되는 것이다.

 


3.복분자두충황정차

 

이 차는 꾸준히 마시게 되면 간, 신장, 심장, 폐를 튼튼하게 하고 근육을 강하게 길러주며

정액 을 만들어준다.


재료준비

복분자(산딸기) 30g * 두충(볶은것) 30g * 황정(둘굴레) 20g


차 만드는 법

물 3에 복분자와 두충을 주머니에 담아 물에 넣어서 물이 끓기 시작하면 10분정도

후에 불을 끄고 찌꺼기는 건져낸 다음 남은 물에 황정 40g을 넣어 10분정도 끓이게 되면

구수하고 맛있는 차가 된다.


차의 효능

이 차는 남자들에게는 몇 십만원의 보약이상 아주 좋은 차이다.

 이 차를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주고 신장 기능을 보하여 주묘 중기인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만들어 내고 근육을 강하게 길러내며 부족한 정액을 만들어주고 근육의 기장을 풀어주므로 몸 전신의 피로를 빠른 시간 내에 풀어주게 되므로 항상 젊음을 유지 하게 되고 과로를 하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로가 풀리므로 몸의 피곤함을 모르고 살게 된다.

 


4.  백출인삼산양차

 

이 차는 비위를 원활하게 만들어 신장기능을 활발하게 해준다.

 

재료준비

* 백출(삼출뿌리) 20g * 인삼(마른삼) 20g * 산약(산마) 40g


차 만드는 법

백출과 산약을 물 2 넣고 끓기 시작하여 10분이 되면 불을 끄고 찌꺼기는 건져낸 다음 인삼을 넣고 열시간정도 후에 물이 줄어든 양만큼 다시 채워서 10분정도 끓고 나면 불을 끄고 인삼을 건져낸다. 약재를 건져내지 않으면 차의 맛이 나지 않기 때문에 찌거기를 꼭 건져내야 하는 것이다.


차의 효능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은 차이다.

비위가 약한 것을 보하며 식욕을 돋우어 주며 갈증을 없애 주고 피로를 예방 하며 신장과 폐를 도와주기도 한다.

또한 기억력이 부족한 것을 살려주고 정.액을 저장하는 힘이 있으므로 몸이 하여 정력이 부족한 것을 찾아주고 냉한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어 허약한 몸을 튼튼하고 강한 체질로 만드는 것이다.

인삼, 백출, 산약이 만나면 비위를 원활하게 만들어 주므로 신장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중기가 허한 사람은 수(水)기를 받아드리지 못하게 되므로 양기가 약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중기를 튼튼하게 하여주면 양기는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는 것이다.

 


5. 산약감인지황차

 

이 차는 신장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유정을 치료하게 되고 정력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재료준비

 * 산약 20g * 감인 15g * 건지황 20g

 

 

차 만드는 법

산약, 감인,건지황을 주머니에 담아 물 2에 넣고 15분정도 끓여서 찌꺼기를 건져 내면

구수한 맛이 나는 차가 된다.


차의 효능

음허하여 양기가 부족하면 소변을 자주 보고 소화가 잘 안되며 변비나 설사를 하게 되고

신체가 허약하여 기침을 자주 하며 유정이라 하여 정.액이 저절로 힘없이 나오는 증상에 쓰이는 차이다.

신경이 예민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으며 허리가 아프고 남녀가 교합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정.액이 나오고 만다.  음을 보하고 비위를 다스리면 신당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주므로 유정을

치료하게 되고 정력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6. 오미자금앵자차

 

이 차는 위의 분비를 촉진 시키고 장으 점막을 수축시켜 분비를 줄임으로 장을 보호해 준다.

 

재료준비

* 오미자 10g * 금앵자 30g

 

차 만드는 법

금앵자를 물 2에 넣고 5분정도 끓인 후 불을 끄고 3시간정도 두었다가 찌꺼기를 건져내고

그 물에 오미자를 넣고 10분정도 끓으면 불을 끄고 오미자룰 건져 내면 된다.


차의 효능

비위가 허약하여 소화능력이 부족 하므로 신장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정력이 약해지는 것을

치료하게 된다. 위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장의 점막을 수축시켜 분비를 줄이므로 장을 보호해 주게 되고 비허로 인하여 땀이 많이 나게 되는 것을 치료하게 되고 유정이나 몽정이 있으면

그 증상을 없애주게 되는 것이므로 정력을 재생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방제학을 보면 오미자가 금앵자를 만나게 되면 정력을 살리는데 효과가 크다.

 

 

 

         ※회춘에 자주하면 좋은 방법※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그러면 무엇으로 빗을까요?

손가락으로 빗으십시오.

머리카락을 자주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

머리카락도 잘 안 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 나서 참 좋습니다.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눈을 가만히 쉽니다. 또는 눈을 감는 것이죠.

그리고는 손을 비벼서 눈동자에 댄 후

눈동자만 위, 아래, 좌우로 뱅글뱅글 돌려보세요.

눈이 금방 맑아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세요

 

혀를 가지고 지금 한번 윗천정을 핥아보세요.

그리고 아래 잇몸쪽도 한번 똑같이 해보세요.

뭐가 생기나요? 침이죠.

타액이 많은 사람은 소화도 잘 되고

여러 가지 좋은점이 많습니다.

한 마디로 회춘비타민입니다.

혹시 퉤! 하고 길바닥에 버리진 않으시나요?

그건 아마도 자기의 나이를 줄이는 거겠지요.

 

 

얼굴을 자주 두드리고, 얼굴을 자주 만지세요

 

얼굴을 자주 만져주면 혈압, 동맥경화의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분들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지르세요.

그러면 놀랍세도 효과가 금방 날 거예요.

 

 

귀를 자주 만지세요

 

그것은 귓볼을 자주 만지라는 말입니다.

이수라는 말이 있죠? 우리말로 귓볼이지요.

귓바퀴가 부처님 귀처럼 늘어지면 장수한다는 말이 있죠.

귀가 장수와 관계된 이유는 뭘까요?

귀는 신장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귀가 잘생긴 분들은 신장,

비뇨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좋습니다.

그래서 장수 할 수밖에 없는 거지요.

 

 

"곡도"는 안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곡도"라는 것은 항문입니다.

아이들이 항문에 해열제나, 체온계를 넣기는

굉장히 어렵지만 노인들은 그렇지 않죠.

죽은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린답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노인들이 돌아가실 때

제일 먼저 항문을 본답니다.

따라서 항문을 오므리는 연습을 자주 하세요.

이건 비밀인데요........... XX생활에도 좋답니다.

 

 

 

 빨리 걸으면 노화 시계를 거꾸로 돌릴수 있
           

     

    올해 일본에서 100세를 넘긴 이는 5만1000여명이다.
    그중에서
    아마도 가장 유명한 사람은 히노하라 시게아키 박사일 것이다.
    그는 1911년 태어났다.
    우리 나이로 치면 102세다.
    그럼에도 여전히 매일 환자를 진료하는 현역 의사다.

     

    일본 전역을 돌며 1년에 130여 차례 강연도 다닌다.

     

    그를 처음 만난 것은 4년 전, 그의 나이 98세 때였다.
    당시 그는 발음이 또렷했고 걸음도 꽤 빨랐다.
    막연히 나약할 것으로 여겼던
    '100세인'에 대한 선입견을 그는 확 바꿔놨다.

    겉으로 보이는 몸의 노화 지표에는 몇 가지가 있다.
    첫째가 보폭이다.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둘째는 입김이다.
    최대한 깊게 들이마신 숨을
    한꺼번에 얼마나 빠르게 내쉴 수 있느냐이다.
    나이가 들수록 입김의 속도와 강도는 낮아진다.

     

    균형감도 노화 정도를 보여준다.
    세월이 흐르면
    한쪽 다리를 들고 균형 맞추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히노하라 박사는 이 모두가 괜찮았다.
    신체 상태가 60대 후반 정도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한 세대를 젊게 세월을 천천히 살아가고 있었다.

    히노하라 박사의 건강법은 독특하면서도 과학적이다.
    식사 때마다 올리브 오일을 주스에 넣어 마신다.
    대두(大豆) 가루도 숟가락으로 떠서 커피에 타 먹는다.
    올리브 오일은 동맥경화를 예방하여 혈관에 좋고,
    대두 가루의 레시틴 성분은
    기억력을 증진하고 치매 예방에 좋단다.
    강연을 하러 지방 어디를 가든
    그의 여행 가방 속에는 이 둘이 꼭 들어 있다.

    짐꾸러미에는 특이하게 베개도 있다.
    히노하라 박사는 항상 엎드려 잔다.
    그래야 자연스럽게 복식 호흡이 되면서
    폐 기능이 좋아진다는 원리다.
    장수 동물인 거북이도 엎드려 자지 않느냐고 말한다
    (그 말을 듣고 보니, 인간은 뒤집어 자고 있었다).
    그는 엎드려 자기 편하게
    자신만의 널찍한 베개를 만들어 갖고 다닌다.

     

    그 덕일까?
    그는 100세 생일날, 축하 케이크 위에
    꽂은 10년짜리 촛불 열 개를 입김 한 번으로 훅~ 껐다.
     
    일러스트=이철원 기자
    그는 수시로 넘어지는 연습을 한다.
    노년기 낙상은 골절로 이어지기 쉽다.
    엉덩방아를 찧으면 척추와 넓적다리뼈 골절이 오고,
    손을 쭉 뻗은 채 바닥을 짚으면 손목 골절이 잘 생긴다.
    그래서 그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우리 몸에서 가장 두툼한 엉덩이 근육을 이용해
    비스듬히 넘어지는 훈련을 한다.
    유도 낙법 하듯 말이다.
    팔꿈치를 90도로 꺾어 팔 아래 전체로 바닥을 짚는 연습도 한다.

    그는 요즘도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오른다.
    매일 일기를 쓰고, 하루 3시간씩 독서를 한다.
    지금까지 쓴 책은 250여권이나 된다.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도쿄의 세인트 루크(Luke) 병원 선물 코너에 가면
    온통 그의 저서이다.
    병원 홍보에 그만한 인물이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리 간다고 말한다.
    요즘 벌써 2월이 되었냐고 한탄하는 이도 많을 것이다.
    그런 현상에 대해서는 여러 분석이 있다.
    우선은 새로운 경험이 적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학교에 처음 들어갈 때의 어색함,
    첫사랑을 할 때의 설렘,
    입사(入社) 첫날의 긴장감 등의 다양한 첫 경험은
    너무나 강렬하여 기억과 저장 과정이 길다.
    그때는 사소한 변화도 민감하게 느끼기 때문에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첫 체험보다 익숙함이 많아진다.
    이 때문에 하루는 길고,1년은 짧다.

     

    추억의 이벤트가 줄면서
    세월이 금세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낯선 곳에 여행 갔을 때 처음에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다가
    후반은 빨리 지나가는 것과 같다.
    나이에 따라 시간의 볼륨이 다르다는 지적도 있다.
    20세의 1년은 지나온 삶의 5%이지만,
    50세의 1년은 2%가 된다는 얘기다.

    삶을 좀 알 만한 나이가 되면
    세월을 다소 천천히 가게 할 수는 없을까.
    방법은 두 가지로 압축된다.
    기다림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어린 시절 소풍 날은
    "몇 밤 남았느냐?"고 셀 정도로 천천히 온다.
    제대 말년 병장의 한 달은 1년처럼 길다.
    기다림이 있으면 세월은 더디기 마련이다.
    생활의 속도를 올리는 것도 방법이다.
    천천히 흐르는 강물 옆에서 걸을 때,
    유속(流速)보다 천천히 걸으면
    강물은 빠르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보다 빨리 걸으면
    강물이 느리게 흐르는 것처럼 보이는 원리다.

    히노하라 박사의 수첩에는
    각종 스케줄이 3년 후까지 잡혀 있다.
    지금도 음악과 문학 등 새로운 배움에 몰두한다.

     

    그는 인간의 유전자는 3만6000개인데
    죽을 때까지 한 번도 활용하지 못하는 게 있으면
    아깝지 않으냐고 말한다.
    인생의 후반으로 갈수록 생활의 보폭은 준다.
    하지만 잰 걸음으로 살면,
    세월이 천천히 따라온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생명은 우리 몸에 있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있다는 것이
    102세 의사가 전하는 메시지이다.

 

 

 

"깨무는 옥문"

 

 

 

어느 시골에 중년 과부가 사는데

그 예쁜 자태가 사내들의 간장을 녹일만하여

한번 바라본 사내들은 어김없이 녹아들고 말았다.

 

 

그 집은 자식이 없어 떠꺼머리 총각을 머슴으로 부리고 있었다.

그 총각은 워낙 우둔하고 어두워 사리 분별을 못하는 위인이었다.

 

그러므로 이 과부집에는 적격인 머슴이었다.

 

 

어느 날 과부가 우연히 자기의 침실 한 모퉁이에 나 있는

조그마한 구멍으로 쥐 한 마리가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았다.

 

 

이튿날 밤에 과부가 쥐를 잡으려고 치마를 들고

쥐구멍에 앉아서 뜨거운 물을 쏟아 부었다.

쥐가 뜨거워 견딜 수 없어 뛰쳐 나오다가 문득 한 구멍을 발견했다.

'옳지, 여기 숨으면 안성맞춤이겠다.'

 

 

하고 과부의 오목이 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구멍이 좁고 어두워 동서의 방향을 잡지 못한 쥐가

머리를 들고 뺑뺑 돌며 더 깊은 구멍이 없나 하고 찾아다녔다.

 

 

과부는 쾌감을 느껴 미친 듯 취한 듯 어쩔 줄 몰라했다.

 

 

그러나 너무 오래 그러다 보니 지쳐서 쥐를 내쫓으려 했으나

그럴 수가 없었다.

과부는 혼자 고민하다가 하는 수 없이 총각을 불렀다.

 

총각은 깊은 밤중에 부르는 이유를 알 수가 없어

감기는 눈을 비비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과부가 발가벗은 채 침상 위에 누워서 가만히

추파를 던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애교 있는 말로 손을 잡으며 옷을 벗기고 이불 속으로

끌어들였다.

 

 

 

  

 

총각은 처음 당하는 일이라 두려워 어쩔 줄 모르다가 과부가

끌어안자 그제야 이치를 알게 되었다.

서로 운우가 익어 가는데

 

 

 

 

쥐란 놈이 가만히 바라보니

 

막대기 같은 볼록이가 들락날락하면서 자기를

두들겨 패는 것이 아닌가.

움츠리고 있었으나 더 움츠릴 수가 없었다.

 

숨이 막혀 죽을 지경이었다.

 

 

쥐는 발악하듯이 있는 힘을 다해 그 대가리를 깨물었다.

쥐

 

 

그러자 총각이 깜짝 놀라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며

과부의 품에서 떨어져 나왔다.

쥐도 또한 놀라 뛰쳐 나왔다.

이후로는 총각이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여자의 배 가운데는 깨무는 입이 있어서 무섭더라."

하곤 평생토록 여색을 가까이하지 않았다 한다.

 

거시기 털 미는중...ㅋㅋㅋ

 

 포지털 미는줄 아라쪙? ㅋㅋㅋㅋㅋ

 ○ 더 이상 못참겠다!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갔다가 3개월만에 집에 돌아왔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두 사람은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옆방에 혼자 사는 사나이가
문을 쾅쾅! 두드리며 소리쳤다.
.
.
.
.

깔가보감~!ㅋㅋ

 
"야! 너희만 사냐!

매일 밤 하는 사람들은 너희들 밖에 없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나도 매일밤 방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