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리운 금강산
우리의 그리운산하 금강산 몇년전 가을에 3박4일 다녀온 사진 입니다
북쪽의사람들은 신뢰못하고 미웁지만 산천은 한민족의 영원한 재산입니다 언제쯤 관광이 재개 될런지
모르지만 만추의 산천은 아름 다웠습니다 만물상, 비로봉.옥류동,귀면암, 집선봉 이름이 가물 거립니다
만물상의 위용
멀리 집선봉이 보인다
옥류동가는길 다리
삼선암 단풍
집선봉
청록부부
만물상
같파른 등산길
옥류동 계곡
새벽의 맑은 계곡
단풍속의 계곡
신계사근처의 금강송 군락
금강산 특구에서 처음본 북쪽차량 일본 도요다 제품
만물상
귀면암
냇가의 모란관 낸면집
장전항 모습
가는곳마다 김부자의 교시 석물
위대한수령
폭포
맑은계곡의 모란관
솔 숲속의 만물상
멀리본 만물상 게곡
바위에 지원 (志遠)이라는 오래된 암각 글씨가 보인다
경내에 모셔진 정몽헌 회장의 묘와 묘비
경내의 써커스 공연장
남쪽에서 온 관광버스
금강산 온천 데스크
그당시 직원 임시숙소
행사 를위해 마련한 천막촌
단풍으로 물든 금강산
참으로 단풍이 잘든 금강산을 본것도 행운이었고 그당시 뱃길로 속초에서 봉래호로
도착하여 우리일행은 육로 개통이 되어 버스로 고성으로 돌아왔습니다 금강산주변의 농작물은
비료가 모자라 벼가 깡말라 전혀 알곡이 나올것 같앴는데 분계선의 남북군인들의
너무나 체력차이가 북쪽군인들의 깡마른 모습이 안쓰러웠습니다 분게선넘어의 우리나라 논메는
누런 벼가 사람키만큼 크고 주위 배추도 북쪽의 5배이상 자라 너무나 풍요 로웠습니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