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푸른하늘의 붉은감을 생각하며

 날시가싸늘해도 푸른하늘위에 붉은감을 바라보면은 항상애틋한 지난 세월이 생각 납니다

청록이 어렷슬적에 잡안에 큰 감나무가 있엇습니다 그시절 먹거리가 없던시절 초가을이되면으

감이 읶기전에도 감을 우려 먹곤하던시절 아침이면은 감이읶어 떨어질 무렵이면 너무나

행복했던 시절 입니다 집안에 호두나무도 큰나무가 있었지만 더운여름철 큰구렁이가 감나무에

도사리고 있는 모습을 본 후로는 호두나무 옆에는 못가던시절 초등하교 어린나이 였습니다

지금도 촬영 여행이 있어 지방에가면 푸른하늘속에 붉은감은 너무나 나의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여기감나무는 틈틈이 모아논 사진입니다 싸늘한가을 지난 시절 생각 합니다

 

 

 

 

 

 

        대봉   전남  장성에서

          충남 아산에서

 

        고창 선운사 에서

 

 

           도솔암 에서

 

 

     충북 영동에서

 

 

 

             충남 서산에서

 

 

 

 

 

 

 

 

 

충남 갑사근처

 

          고성 한계령에서

 

 

         대밭에 감나무 옥천에서

 

 

          경북 청도 에서

 

 

 

 

                         마곡사에서

 

       연시는 까치도 좋아합니다

 

 

 

 

 

 

 

 

 

 

 

 

 

 

 

 

           곳감이 맛있게 읶어갑니다

 

 

            서리에 맞은 감은 몇일지나면 맛이 일품입니다

 

출처 : 청록 이미지 사랑방

글쓴이 : 청록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