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라의 大盜들이 果然 누구인가 ? / 내 祖國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나라의 대도(大盜)들이 과연 누구인가? (3)
내 조국(祖國)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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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선조 임금은 가마 매어줄 사람도 없이 우중에 말을 타고 비를 쭐쭐 맞고 굶으면서 북쪽으로 도망친 사실이 마치 우리나라 초대 이승만 대통령이 6,25 사변 때 그랬던 것처럼 임금이 미리 건넌 임진강변의 배란 배는 뒤를 쫓아올까 두려워 모조리 불태워버렸다지요.
임란이 끝난 후 선조는 이순신을 일본 추장 놈의 목도 베지 못하고 도망치게 만들었고, 오히려 일본 적진을 함락치 못했다고 생거짓말을 하며 왜란을 토평한 것은 오로지 자기가 의주에서 요청하여 온 천병(天兵)덕분이라고 말하고 오히려 자기 말을 끌고 이끈 자가 더 위대했다고 했다지요. 이러한 이순신에게 선조임금은 나중에 ‘원균’의 모함을 빌미로 종적 죄를 씌워 한양으로 잡아 올려 심한 고문을 가해 그 후유증에 시달리게 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우리의 과거 선조님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들춰보면 구역질나는 장면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의 총체적인 부실의 주체도 바로 나라를 이끌어가지 못한 위정자들과 대통령이 져야할 책무인 것입니다. 지금 내 조국이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가? 는 한국 정치의 가치관)이 깨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나라가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참으로 우리 국민이 다 함께 깊이 통감하고 뉘우쳐야 할 절실한 때입니다.
한 예로 현재의 국회의원 수와 세비를 반으로 줄이고, 기타 서민의 살림을 맡아 한다는 지방자치위원 자체를 없애버리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한 이유는 국민의 피와 땀으로 모아진 혈세를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새파란 종북 찬양 빨갱이 국회의원에까지 퍼다 주는 돈이 25억 이상씩 이들 반국가세력의 주머니 속으로 왜 흘러 들어가야 합니까?
가시적으로 드러난 임수경, 이석기, 김재연 ‘종 북 3인방’ 국회의원들에게 피 땀 어린 혈세의 세금만 무려 80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 내력을 살펴보면 임수경 혼자에게 지급되는 돈의 액수를 알아보니 연간 일반수당 7,494만원의 연봉과 입법 활동비 3,769만원 (회기중 하루 31,360원은 따로 받는다고 함. 관리 업무수당 698만원 상여금 1,416만원 명절휴가비 775만원, 정액 급식비 156만원 공무수행 출장비 135만원 차랑유지비 430만원 차량 유류비1,320만원, 사무실 운영비 600마원 ,사무실 공공요금 1,092만원, 의정 활동지원 매식비 600만원, 정책홍보 유인비 및 정책자료 발간비 2,000만원, 임수경을 돕는다는 보좌진들의 인건비 2명 1억 2천800만원, 5급 비서관 2명 1억1600만원, 6급 비서관 1명 3,800만원 7급 1명 3,300만원, 9급 1명 2,500만원 인턴 2명 2,880만원 모두를 합치면 6억 가까이 되니 4년간을 합쳐 24억의 세금을 한 개인에 고스란히 날리는 셈입니다.
기타 종 북 국회의원도 65세부터 매달 120만원씩의 연금을 평생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자녀가 있으면 분기별로 각각 44만 6,700만원, 배우자 월 4만원 자녀 인당 월 2만원의 가족수당도 받는다고 하니 이들 종북 3인에만 주는 세금만 80억 원에 육박한다니 눈이 휘둥그레해 집니다. 그런 속에서 과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에 퍼다 준 돈만도 무려 3조 5천억이나 된다고 하는군요.
이진영 논설위원의 발언에 의하면 국회(國會)의원인가? 국해(國害)의원인가? 라는 표현에서 의원들이 한해 1억 2,439만원의 세비를 받는데 연간 1억5천만원(선거가 있는 해는 3억원)까지 정치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고, 보좌진의 비서관 모두 7명 등 인권비만 연간 3억 8천만원이 국고에서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악(惡)으로 국해(國害)의원이 맞는 답이라고 라이트코리아 등 시민단체에서 세비부터 반으로 줄여야한다고 요구했답니다.
그 이유는 입으로만 먹고살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정년퇴직이 없고,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과 내 구역 지역구 관리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하고,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고, 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는 골치 아픈 쓰레기다고 하며 개를 비교 자기 밥그릇은 절대 뺏기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다는 논설위원의 말이었다지요.
우리 서민들은 이러한 천문학적 돈을 주는 사실도 전혀 모르고 살기에 그 자료를 지상에 한번 공개해 본 것입니다. 그게 거짓이 아닌 현실적 사실이니 가당차기나 한 일입니까?
그러니 현 국회의원 전원에 나가는 그 많은 세비를 받아먹고 하는 일이란 국민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저분이면 틀림없는 의원이라는 신뢰감을 주어야하는데 현 의원님들은 당선된 이후 처음의 언약과 신뢰를 헌 신짝 버리듯 해 버리고, 나라 살림이나 지역 걱정은커녕 국민에게 조금도 미안한 느낌도 없이 낮 간지럽게 당파싸움질과 이권다툼이나 자기들 이익부터 챙기는 밥그릇 싸움질과 무조건 서로간 네거티브 짓들만 하는 실정을 보면서 지난 야당 7선의원이시던 진정한 정치인 ‘조 순형’(과거 조병옥 박사의 아들)이나 ‘신익희’ 선생 같은 살신성인(殺身成仁)분이 왜? 한분이라도 나오지 못할까 라는 안타까운 생각을 해 봅니다.
진정한 국회의원이 되려면 나라가 어지러울 때일수록 국민이 저분만은 참으로 존경받고 일 잘하는 대변인이라는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의정활동의 일꾼이 나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밥그릇 싸움질만하는 의원수를 일본이나 독일 등 나라들처럼 반으로 줄여도 충분히 일할 수 있고, 정신들을 차려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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