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男の 純情 (1936) 4人連唱 ♬ 谷 眞酉美 / 藤山一朗 /五木ひろし / 古賀政男? (1) 男いのちの 純情は 燃えてかがやく 金の星 夜の都の 大空に 曇る淚を 誰が知ろ 사나이 목숨같은 순정은 불타서 빛나는 금빛 별 밤 서울의 넓은 하늘에 눈물로 흐려짐을 그 누가 아랴 (2) 影はやくざに やつれても 訊いてくれるな この胸を 所詮 男のゆく道は なんで女が 知るものか 모습은 야꾸자로 초췌하지만 묻지를 말아다오 이 가슴을 어차피 사나이의 가는 길은 어찌 여자가 알손가 (3) 暗い夜空が 明けたなら 若いみどりの 朝風に 金もいらなきゃ 名もいらぬ 愛の古巢へ 歸ろうよ 어두운 밤하늘이 밝거든 젊은 녹색의 아침 바람에 돈도 필요 없고 명성도 필요 없는 사랑의 보금자리에 돌아가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