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과 상식

[스크랩] 기초예절.상식 정리

영웅호걸짱 2015. 9. 9. 00:01
 

 

 

기초예절.상식 정리
 

成均館 副館長 善光

 

 

 

@ 三達尊 은

 

1> 벼슬(官職)이 높은 자.

 

2> 나이(年齡) 많은 자.

 

3> 德이 많은자

 

 

@ 큰 상에서 식사 할때에

 

반드시 연장자(年長者)에게 먼저

밥 과 국을 먼저 드려라

.

윗 사람을 존경하면 너의 인격이 올라 간다.

 

고기는 밥의 양(量)보다 적게 먹어라.

 

 

@ 夫婦가 女를 데리고 좁은 길을 걸을때

 

보행자의 피해가 없도록

 

종열(從列)로 걸어가야 한다.  


@ 叔父님, 外叔 그리고 손위 어른을 뵈올때

 

악수하려고 손을 내밀면 큰 결례(缺禮)이다.

 

공손하게 큰 경례(敬禮)(절) 절 하여라.  

 

 

 

늙은이가 꼭 처신 해야할일

 

입은 가급적 굳게 닫고,

 

지갑은 자주 열어라.

 

그리하면

 (신선)같은 존경의 경지에 이르리라..


 

 

@ 부모(父母) 님께 사랑한다 는 말은

큰 결례(缺禮)이다.

 

아버님 은혜(恩惠) 감사합니다. 로 표하여라. 

 

@ 홀로 계신 주부들에게 미망인(未亡人) 이라칭하면 안된다.

 

미망인(未亡人)이라는 말은 남편이 사망 하였을 때에

따라 죽지 아니한 여자라는

(辱) 말이고,

 

미망인(未亡人)은 본인(本人)만이 칭(稱) 할수있다.

 

@ 司馬溫(光)公의 居家雜儀에

 

顔씨가 말하기를 며느리는 처음 왔을때에 가르치고,

자식은 어려서 가르쳐라 하였다.

 

아이가 6세가 되면 숫자와 방위명칭을 가르친다.

7세가 되면 남자와 여자가 자리를 같이하지 못하게 한다.

 

 

숫자에 대하여 -

 

현대에는 아라비아 숫자 0,1,2,3,4,5,6,7,8,9,10을 사용한다.

 

옛날에는 한문의 숫자 零,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을 배웠다.

 

古代(조선초기 1700년대)는 壹, 貳, 參, 肆, 伍, 陸, 七, 捌, 玖, 拾을 사용 하였다.

 

왜 이런 복잡한자를 썻을까 ?

 

고치지 못하도록 중요 문서에는 쓴것으로 생각된다.

 

 

古書 예절 서적을 뒤적이다 혼자만 알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 절 하지 않는것 3가지 ?  

 

1. 죽은 사람의 시체(屍體).

 

2. 누워 있는자.

 

3. 병든자.

 

@ 8.15 해방(解放) ?

 

일본(日本)의 속국(屬國)에서 풀려 났다는 뜻이니

 

광복(光復)으로 호칭(呼稱)하여 나라의 위상을 높이자.

 

♠세상 사는 지혜♠
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 처세에 소심하고
침묵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고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고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방이 넘치고
진실 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한 자라.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홀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 아첨에 능 하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언행으로 행동한다면,
결국에는 나를 돋보이게 하는
느긋하고 평안한 양질의 삶이 되지 않겠는가?
 
자고로 넘침은 모자람만 못할지며
지나침은 가만 있음만 못 하고
소박하고 조용한 운신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제 삶에 충실함이
이보다 더한 아름다움일까.

 

 

 

       @80歲 팔순(八旬)잔치를 산수(傘壽)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건너온 외래어(外來語)이다.

일본에서 건너온 외래어(外來語);

77세;喜壽.    80세; 傘壽.    90세;卒壽.

99세;白壽

 

팔순(八旬)은 질수(耋壽)가 우리의 고유어이다.

 

成均館 副善光

 

 

@ 君子 三樂

 

1> 부모가 살아게시고 형제가 無故한것.

 

2> 天下를 우럴러 보아 부끄러움이 없는것.

 

3> 天下의 英才를 얻어서 교육하는것.

 

        

 

@ 모르는것은 물어서 해결하라,

불치하문(不恥下問)

 

아랫 사람에게 물어서 아는것은 수치가 아니다. 

 옮긴글 : 꽃돌이
 

출처 : 꽃돌이 블로그
글쓴이 : 꽃돌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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